묵상·고린도전서 9장:복음 일꾼의 마땅한 생활 대책
묵상·고린도전서 9장:복음 일꾼의 마땅한 생활 대책 고린도전서 9장 묵상 — 바울의 사도직 변호, 일꾼이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는 성경적 원리, 그리고 영적 사역의 가치. Topics: 묵상, .
묵상·고린도전서 9장:복음 일꾼의 마땅한 생활 대책
오늘의 묵상은 고린도전서 9장에 관한 내용이었으며, 다음과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요약: 이 장에서 바울은 자신이 사도가 아니라고 비판하며 복음 전파로 생계를 유지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고린도 교회의 일부 성도들에 맞서 자신을 변호합니다.
묵상 포인트
제가 발견한 점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일꾼은 자신의 수고로 살아가는 것이 마땅합니다. 이는 바울이 고린도의 크리스천 형제자매들에게 전한 메시지였습니다. 비록 바울은 사람들이 의무감으로 자신의 사역에 대가를 지불하도록 요구하거나 강요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복음을 자발적으로 전하는 것은 모든 크리스천이 공유하는 마땅한 본분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바울의 말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순간부터 땅은 저주를 받았고 인간은 삶에 필요하고 원하는 모든 것을 위해 땀 흘려 일해야 하는 형벌을 받았기 때문입니다(창세기 3:17–19). 즉, 누구나 자신의 일용할 양식을 얻기 위해 일해야 합니다. 바울이 고린도의 성도들을 비판한 이유는, 그들이 물질적인 필요를 돕는 이들에게는 아낌없이 대가를 지불하면서도 영적인 필요를 돕는 이들(예: 바울과 바나바)을 후원하는 것은 꺼렸기 때문입니다 — 영적인 사역은 물질적인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한데도 말입니다(고린도전서 9:11–12). 또한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도록 명하시며 일꾼이 그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누가복음 10:7). 비록 당시 일부 사람들은 인정하지 않았을지라도 바울은 예수님의 참된 사도였습니다. 그러므로 그 역시 합당한 생활 대책을 받을 자격이 있었습니다. 오늘날에도 안타깝게도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생계를 위해 다른 세속 직업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여전히 있습니다. 저주받은 땅에 복음의 씨를 뿌리고 물을 주는 하나님의 신실한 종으로 일하는 것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만한 일이 아닌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을 가진 이들이야말로 교회에서의 책임(예: 십일조, 감사헌금 등)을 회피하며, 완전히 잘못된 행동을 하면서도 스스로 옳다고 여깁니다.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이웃에게 거저 일을 시키고 그 품삯을 주지 않는 자를 책망하셨기 때문입니다(예레미야 22:13).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계명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행함으로써 크리스천으로서의 본분을 다해야 합니다. 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쳐야 합니다(마태복음 22:21).